이 상품은 낯선 공항에 도착해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숙소로 가야하는 지를 해결해 드릴뿐만 아니라 개인 차량이 없으면 가기 힘든 시드니 동부지역을 동시에 둘러 볼 수 있는 상품 입니다.
반일투어 일정을 마치고 시드니 시티내의 숙박을 하실 경우 호텔 앞에 내려드리며, 그렇지 않을 경우 시티내에서 트레인을 타시고 가실 수 있도록 역 앞에서 내려드립니다.
고객님의 항공편과 상황에따라 달라집니다.
투어당일 현지가이드가 직접 연락드립니다.
일출과 석양이 아름다운곳 베스트10에 올랐으며 아름다운 풍경덕분에 많은 웨딩촬영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포트다리는 1880년 러시아의 해군으로부터 이곳을 지키기위해 건설되었으며 미션 임파서블 영화중 오토바이 결투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이 공원은 늪이었던 곳을 공원으로 재구성한 공원입니다
자전거를 대여하여 공원주변을 달려볼 수 있으며 푸드트럭에서 간단히 브런티나 점심식사가 가능합니다.
블렌스완,오리등 새들이 자유로이 유영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원주민 말로 바위에 부딛혀 부서지는 파도라는 뜻을 갖은 본다이 비치는 시드니 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아름다운 비치입니다
2007냔 1010명의 여성이 비키니를 입고 사진을 찍은것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 등대는 1818년 시공되어 1883년 완공된 높이 26미터의 등대로 호주에서 가장 처음으로 완성된 등대입니다.
이 주변의 산책로가 갭팍까지 연결되며 시드니에서 단연 최고의 트래킹 코스입니다.
영화 빠삐용의 마지막 장면을 찍은 곳이라고 알려지기도 한 곳이지만 사실 영화속 장면의 낭떨어지와 비슷하게 생겨서 만들어진 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