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여진 여행계획으로 고객 분들을 만족 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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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는 여행도 좋지만 호주라는 나라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세요?
시티를 어디서부터 다녀야할지 고민되시는분.
구석구석 숨어있는 멜버른의 명소를 둘러보고 싶으신분.
편하게 따라다니면서 호주에대해 좀 더 알고 싶으신분들을 위한 시티투어 상품입니다.
“호주? 캥거루, 코알라가 사는 나라?”
“영국 죄수들이 만든 나라?”
틀린 말은 아니지만 호주의 진정한 모습도 아니지요.
과거 죄수들의 역사, 인종차별의 역사, 원주민 학살의 역사를 극복하고 최고 수준의 다문화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는 나라가 호주입니다.
땡스투어 객원가이드 손희욱 가이드와 함께 멜버른 시티 곳곳을 걸으면서 호주를 보는 색다른 시각을 찾아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커피와 힙한 카페, 레스토랑의 도시인 멜버른, 투어 중간중간에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맛집과 커피명소 또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을 갖는 것이다.” – 마르셀 프루스트 –
328 Swanston St, Melbourne VIC 3000 / State Library Victoria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앞 레드몬드 배리 동상앞)
(Google Map)
오전 10:00
(매일 출발, 단 크리스마스 제외)
328 Swanston St Melbourne VIC 3000 / State Library Victoria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앞 레드몬드 배리 동상 앞)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감옥, 역사적인 마지스트라테스 법정(Magistrates’ Court), 유서 깊은 폴리스 시티 워치 하우스(Police City Watch House)가 있는 러셀 스트리트(Russell Street)는 1840년대부터 멜버른의 범죄, 법률, 사회질서의 심벌로 자리해온 곳입니다.
유명한 의적 네드 켈리(Ned Kelly)나 악명 높은 갱스터 스퀴지 테일러(Squizzy Taylor) 등 19세기 범죄자들 대부분이 이 구 멜버른 감옥(Old Melbourne Gaol)에서 여생을 보냈습니다.
멜버른 도심의 상징이 되어 버린 트램. 멜버른은 어떤 이유로 트램을 가지게 되었을까요? 트램에 얽힌 멜버른만의 역사 이야기를 그 트램 안에서 들려 드립니다.
1901년 1월 1일, 호주는 영국의 식민지에서 연방국가로 탄생합니다. 그렇다면 호주는 현재 진정한 독립 국가일까요? 호주의 정치 제도에 관해 설명해 드립니다.
멜버른은 스트리트 아트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도시인데요,뮤럴아트와 그래피티로 가득찬 골목길을 걷다보면 이 도시 살아있네~!라고 느낄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곳이며,로컬 아티스트와 인터네셔널 아티스트들의 손을 거쳐 완성된 laneways,계단위,지붕,펍,주차장 등에 스트리트아트로 가득 담겨 있는 곳입니다.
페더레이션 광장은 호주의 가장 복잡하고 야심적인 건설 프로젝트의 하나입니다. 도시 전체 블록을 강렬하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설계했으며, 호주 건축가 베이츠 스마트와 함께 했습니다. 시민과 문화 활동의 복합공간으로 페더레이션 광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공공 장소의 하나로써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멜버른(Melbourne)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멜버른의 아이콘이자 멜버른 ‘여행’의 상징이기도 한 플린린더스 스트리트 역(Flinders Street Station)건물을 이정표 삼아 멜버른 여행에 나섭니다. 역 입구의 거대한 벽시계 아래에서 환한 표정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수많은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야라 강은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강이며 다른 이름으로는 비라룽이라고도 한다. 강의 하류는 1835년 멜버른 시가 세워진 곳으로 오늘날 광역 멜버른이 하류의 풍경을 지배하고 영향을 미친곳입니다.
멜번의 커피 사랑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와 그리스 이민자들의 도착으로 시작되어 예술 형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도시의 커피 사업가들은 세련된 고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단일 원산지 커피를 찾기 위해 세계의 우수한 커피 산지를 누빕니다. 단지 에스프레소와 플랫 화이트(flat whites: 라떼와 비슷함)뿐만 아니라 푸어 오버, 사이펀 및 콜드 드립까지 다양한 커피 형태가 있습니다.
1869년 세워진 로얄 아케이드는 멜버른의 가장 오래된 쇼핑 명소이자 호주의 가장 오래된 아케이드입니다. 버크 스트리트 몰과 엘리자베스, 리틀 콜린스 스트리트를 연결하는 이 화려한 문화유산에서 유명한 부티크, 카페, 상점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호주를 대표하는 백화점 마이어(Myer)의 창업주 시드니 마이어(Sidney Myer)는 어떤 인물이었을까요? 그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다문화주의 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민자의 나라 호주에 대해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