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여진 여행계획으로 고객 분들을 만족 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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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의 매력은 광활한 자연과 넓은 들판. 그리고 그 가운데 뛰놀고 있는 야생 동물의 관찰입니다.
빅토리아주의 최대 관광지라 할 수 있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그램피언스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남대양과 마주 보고 있는 빅토리아주의 해안선으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아름다운 모래 바위가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램피언스는 또 다른 호주의 모습을 감상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대륙의 농토 한가운데에 위치하여 지층과 지층이 충돌하면서 생긴 아름다운 산악지형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레이트 서던 투어의 장점
* 그레이트 오션 로드와 그램피언스 지역을 1박 2일간 여유 있게 둘러보기
* 아름다운 그레이트 오션 로드 12 사도의 일몰 감상(동절기)
*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
* 최대 5인까지 진행되는 레알 소그룹 투어입니다.
여러분들이 호주에서 즐기고 싶어하시는 상상 여행이 현실이 되는 곳, 바로 이곳입니다.
투어 출발 : 오전 7시 30분
투어 종료 : 다음날 저녁 7:30 분경 [당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인원은 최소 1인, 최대 5인 입니다. 초과되는 인원은 문의 부탁 드립니다.
투어 일정은 1주일 이전에 확정 되며, 투어 출발일로부터 6일전에는 예약이 불가 합니다.
출발 및 픽업:출발 시간은 오전 7시 30분이며, 고객님의 숙소에서 픽업 합니다. (멜버른 CBD 기준)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숙박의 경우, 구조가 Mixed Dorm 구조 입니다.
가족의 경우 부모 2인 + 어린이 2인으로 구성될 경우 4인실로 행사 합니다.
현지 사정으로 숙소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고객님 숙소 픽업
내륙으로 가면 만날 수 없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의 상징 조형물!!!
메모리얼 아치, 그야말로 그 사연을 기억하고 기념하기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죠, 지금은 사진 찍는 명소로 더욱 유명해 졌지만요
여기서부터 그레이트 오션 로드가 시작됩니다, 그럼 우리도 여기서 사진 한컷 ^^
야생 코알라와 앵무새들을 만나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호주 여행오셔서 캥거루, 코알라를 한번도 못보고 가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이곳 그레이트 오션 로드 길가에 야생 코알라들이 모여사는 군락지가 있습니다
우리도 한번 코알라를 만나러 가볼까요?
드디어 도착한 12사도 전망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그런 광경이 여러분들 눈앞에 펼쳐집니다
지금은 12사도가 아니라죠?
이곳 이름을 정할당시 어떻게 정할가를 고민하다가 이건 사람의 그리고 자연의 영역이 아닌 그것을 뛰어넘는 신의 영역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것에 마음이 모아져 예수님을 따랐던 12제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죠
그 믿기지 않는 광경이 지금 여러분 눈앞에 펼쳐집니다
탐과 에바의 사랑 이야기가 있는곳, 그래서 더욱 애틋하게 아름다운곳 바로 로크 아드 고지입니다
아담하고 예뻐서 12사도 전망대보다 이곳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___^
블로거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서 사진찍기 좋은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앞바다에서 침몰된 로크 아드 호는 영국 초기 이민자들의 아픈 사연이 있는 곳 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런던 브릿지, 대자연의 감동이 파도와 함께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해안길을 따라 도착한 이곳, 360도 와이드 화면으로 펼처지는 그레이트 오션 로드! 이제야 이 여행이 완성 됐다고 할 수 있겠죠?
이곳에서 여행을 마칠 수 있다는 것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그곳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이 지역의 역사와 차곡차곡 짜여진 것은 수백만년 전에 형성되고 경외감을 불러일으키는 신비한 자연경관입니다. 그램피언스 국립공원(Grampians National Park)의 험준한 절벽들과 층계폭포들을 구경하며 트레킹을 즐겨 보세요.
보로카 전망대는 잘 정비된 트레킹 도로를 따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이며 이곳 또한 그램피언즈의 광할하고도 웅장한 스케일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유명한 전망대입니다.
그램피언스와 빅토리아 최대의 폭포로 가장 인기있는 곳 중 하나입니다.
맥켄지 가의 멋진 경관을 포함하여 계곡을 흐르는 맥켄지 강 여러 계류를 관찰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투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멜버른 시티,
평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한다는곳을
직접 눈과 마음으로 확인해보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12시간에 가까운 긴 여행이었지만
호주의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현지인만 아는 저녁 맛집 추천은 보너스!!
내일은 또 내일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겠죠?
땡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그램피언즈투어를 알게되어 신청했다.
멜버른에 여행을 오면 일반적으로 그레이드 오션로드나 퍼핑빌리는 많은사람들이 다녀오는곳으로 알고있었지만 그램피언즈는 생소했다
국립공원이라는 말에 처음에는 기대를 하지않았다
그러나 직접와서 눈으로 본 호주의 대자연에 감탄을 할수밖에 없었다. 브로카전망대에서는 겁이났지만 절벽에 걸터앉아 찍은 사진은 나의 인생사진으로 남았다. 맥켄지 폭포도 시원하게 가슴이 뻥뚫렸다. 마지막으로 호주의 명물 캥거루들도 보고 사진도 남겼다. 이 투어루트를 만들어주시고 투어하는동안 재밌는 설명과 인생사진을 많이 남겨주신 카일가이드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요!! 그램피언즈를 많은분들이 알게되어 저와 같은 멋진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