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여진 여행계획으로 고객 분들을 만족 시켜드립니다.
한국 : 070-7954-4209
호주 : +61-3-98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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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여유로운 일정●
많은 일정을 도장찍기식으로 진행하기보다
필수일정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여행합니다.
●편안한 차량, 땡스투어 전속가이드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여행되세요●
예약인원에 따라 적절한 차량을 배정합니다.
1. 벤츠 발렌티 7인승
2. 폭스바겐 6인승 미니밴
3. 고급형 마스터 미니버스 12인승
*** 땡스투어의 특장점 ***
1. 안심 코비 여행.
호주 정부가 인가한 업체로 코로나 안심대책 및 그에 따른 규칙을 준수합니다.
2. 소그룹 투어.
고객님의 위생 및 건강을 최우선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소그룹으로 진행합니다.
3. 멜번 최고경력의 전속가이드가 함께합니다.
알바가이드가 아닌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이드님이 투어를 진행합니다.
땡투 전속가이드 카일, 로이, 제이미, 조슈아, Young, SKY 와 함께하세요.
4. 투어에 적합한 최신형 차량으로 운행합니다.
Benz/ Renault/ Toyota/ Mitsubishi 등 다양한 차량으로 운영합니다.
5. 자신있게 추천하는 멜버른 일등 여행사.
많은 분들의 칭찬 리얼 후기가 끊이지 않는 땡스투어와 함께 하세요.
6. 직접 모객 및 직접 투어를 진행합니다.
예약상담부터 투어 진행까지 빠른 고객 케어가 가능합니다.
*** 성수기 시즌 필수 안내사항***
12월 1일부터 2월 29일까지는 성수기 추가비용 30%가 여행비에 추가됩니다. 추가비용은 투어당일 지불해주시면 됩니다.
숙소픽업 / 시티존이외의 지역은 픽업비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전 7:30 출발
저녁 7시~8시경
가이드님이 숙소에서 픽업후 여행을 시작합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군인 아저씨들이 만들었답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가슴에 훈장이 달려있는걸 볼 수 있어요
어떻게 된 사연 일까요?
메모리얼 아치, 그야말로 그 사연을 기억하고 기념하기위해 만들어 놓은 곳이죠, 지금은 사진 찍는 명소로 더욱 유명해 졌지만요
그럼 우리도 여기서 사진 한컷 ^^
길고 긴 바닷길 여행에 잠시 쉬어가는 마을입니다
호주 해변가 마을의 전형적인 모습을 엿볼수 있는 곳 이기도 하죠
멜버니언들의 여름 휴양지로 사랑을 듬뿍받고 있는 이 마을 비치에서
잠시나마 호주의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
야생 코알라를 만나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호주 여행오셔서 캥거루,코알라를 한번도 못보고 가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이곳 그레이트 오션 로드 길가에 야생 코알라들이 모여사는 군락지가 있습니다
우리도 한번 코알라를 만나러 가볼까요?
그레이트 오션 로드…그 여정 또한 그레이트합니다.
여기 아기자기한 해변가 마을에 들려서 점심식사를 합니다
뭘 먹을지 고민돼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가이드님이 이 마을에서 싸고 맛있는 그리고 푸짐한 맛집을 안내해 드릴겁니다
드디어 도착한 12사도 전망대,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그런 광경이 여러분들 눈앞에 펼쳐집니다
지금은 12사도가 아니라죠?
이곳 이름을 정할당시 어떻게 정할가를 고민하다가 이건 사람의 그리고 자연의 영역이 아닌 그것을 뛰어넘는 신의 영역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것에 마음이 모아져 예수님을 따랐던 12제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죠
그 믿기지 않는 광경이 지금 여러분 눈앞에 펼쳐집니다
300 킬로미터를 달려서 도착한 12사도 전망대…
이 멋진 광경을 전망대에서만 보기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하늘에서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정말 멋진 기회…
12사도의 웅장함이 여러분들 눈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집니다
먼 길 오신 만큼 제대로 즐겨야하겠죠?
*헬기 투어 : 투어 당일 가이드님께 신청 및 결제하시면 되며 현금결제만 가능합니다.
탐과 에바의 사랑 이야기가 있는 곳, 그래서 더욱 애틋하게 아름다운곳 바로 로크 아드 고지입니다
아담하고 예뻐서 12사도 전망대보다 이곳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다는…
블로거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서 사진찍기 좋은곳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 앞바다에서 침몰된 로크 아드호는 영국 초기 이민자들의 아픈 사연이 있는 곳 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런던 브릿지, 대자연의 감동이 파도와 함께 물밀듯이 밀려옵니다
해안길을 따라 도착한 이곳, 이제야 이 여행이 완성됐다고 할수 있겠죠?
이곳에서 여행을 마칠 수 있다는 것이 어떤걸 의미하는지 그곳에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대장정을 마치고 멜번 시티로 되돌아 가는길, 조금은 지치고 피곤한 몸과 맘을 쉴 수 있는곳, 콜락(윈첼시)입니다. 전형적인 호주의 시골마을 모습을 볼 수 있죠,호주에서 한달살기를 시골 마을에서 한다면 한번즈음은 살아보고 싶은 조용한 마을입니다
투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멜버른 시티,
평생에 한번은 꼭 가봐야한다는곳을
직접 눈과 마음으로 확인해보니, 이제야 그 이유를 알 것 같아요
12시간에 가까운 긴 여행이었지만 호주의 자연을 느끼기에 충분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