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즐랜드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쿠란다 열대우림.
1억5천만년 오랜시간동안 간직되 온 유테스코에서 지정한 세계 자연 문화 유산.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되었던 살아있는 자연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쿠란다 열대우림은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열대우림지역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연구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자연 보호구역입니다.
기차를 타고 원시림안의 쿠란다 마을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살거리들,
코알라,캥거루,악어를 만나 볼 수 있는 와일드라이프 동물원,
호주 원주민의 의식 댄스 재연, 전통악기 디저리두 연주와 부메랑 던지기등
다양한 이야기 거리가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료공항픽업이벤트(201810/1~11/30)(노던비치/팜코브등 외곽지역은 $20추가)***
아침 8:30 / 숙소픽업
오후 4시경
숙소 픽업 및 드롭이 포함되어 있는 상품입니다.
예약시 고객요청사항에 반드시 숙소 주소를 적어주셔야 합니다.
쿠란다 마을내에서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이 지역으로 여행오시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먹거리 및 선물을 구입할수 있는 여러 아이템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계 2차대전 당시 실제로 사용하였던 수륙양용차 아미덕을 관관용으로 개조하여 땅과 호수위를 지나면서 즐기는 열대우림 탐험 투어입니다.
코알라, 캥거루, 왈라비, 악어, 타즈마니아 데블, 웜뱃등 다양한 호주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는 동물원입니다.
호주 원주민 부족중 하나인 파마기리 부족이 엤의식을 재현하는 퍼포먼스와 현대식으로 이 의식을 재현한 코믹스러운 공연관람과 원주민의 사냥 도구였던 부레랑 던기기 시범 및 체험 그리고 전통악기 디저리두의 연주를 들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레인포어스테이션내에 있는 아웃백 스타일의 부페레스토랑에서 신선한 채소와 과일 그리고 바로 구워주는 바베큐구이가 포함된 점심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점심포함을 선택하지 않으신 경우 마을에 레스토랑등이 있어 개별적으로 식사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