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여진 여행계획으로 고객 분들을 만족 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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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출신의 자원봉사자들이 전세계에서 오는 여행자분들에게 멜버른을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투어후 감사의 표시로 5-10불정도 도네이션하시면 되고 여행이 만족스럽지 않으셨다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예약이 필수이며 https://www.imfree.com.au/melbourne 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328 Swanston St, Melbourne VIC 3000 / State Library Victoria
(빅토리아 주립도서관 앞 레드몬드 배리 동상앞)
(Google Map)
오전 10:30 / 오후 2:30
(매일 출발, 단 크리스마스 제외)
328 Swanston St Melbourne VIC 3000 / State Library Victoria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앞 레드몬드 배리 동상 앞)
시티 센터 북쪽에 자리 한 웅장한 멜버른 왕립 전시장(Royal Exhibition Building)은 아름다운 칼튼 정원(Calton Garden)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왕립 전시장은 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전시장이자 1880년 멜버른 국제 박람회 개최를 위해 세워졌습니다. 1901년 호주 최초의 영연방 의회 이래로 지금까지 의회가 이어지고 있으며, 2004년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호주의 첫 건물이기도 합니다.
1869년 세워진 로얄 아케이드는 멜버른의 가장 오래된 쇼핑 명소이자 호주의 가장 오래된 아케이드입니다. 버크 스트리트 몰과 엘리자베스, 리틀 콜린스 스트리트를 연결하는 이 화려한 문화유산에서 유명한 부티크, 카페, 상점들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야라 강은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주에 위치한 강이며 다른 이름으로는 비라룽이라고도 한다. 강의 하류는 1835년 멜버른 시가 세워진 곳으로 오늘날 광역 멜버른이 하류의 풍경을 지배하고 영향을 미친곳입니다.
멜버른(Melbourne)을 처음 방문하는 여행자라면 누구나 멜버른의 아이콘이자 멜버른 ‘여행’의 상징이기도 한 플린린더스 스트리트 역(Flinders Street Station)건물을 이정표 삼아 멜버른 여행에 나섭니다. 역 입구의 거대한 벽시계 아래에서 환한 표정으로 기념 사진을 찍는 수많은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멜버른 시내 중심에 위치한 페더레이션 광장은 멜버른 여행의 시작점으로 단순한 만남의 광장을 넘어서 호주 영상 박물관과 미술관, 방송국, 레스토랑, 카페, 바 등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멜버른은 스트리트 아트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도시인데요,뮤럴아트와 그래피티로 가득찬 골목길을 걷다보면 이 도 살아있네~!라고 느낄 수 있는 에너지 넘치는 곳이며,로컬 아티스트와 인터네셔널 아티스트들의 손을 거쳐 완성된 laneways,계단위,지붕,펍,주차장 등에 스트리트아트로 가득 담겨 있는 곳입니다.
멜번의 커피 사랑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이탈리아와 그리스 이민자들의 도착으로 시작되어 예술 형식으로 발전했습니다. 이 도시의 커피 사업가들은 세련된 고객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단일 원산지 커피를 찾기 위해 세계의 우수한 커피 산지를 누빕니다. 단지 에스프레소와 플랫 화이트(flat whites: 라떼와 비슷함)뿐만 아니라 푸어 오버, 사이펀 및 콜드 드립까지 다양한 커피 형태가 있습니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감옥, 역사적인 마지스트라테스 법정(Magistrates’ Court), 유서 깊은 폴리스 시티 워치 하우스(Police City Watch House)가 있는 러셀 스트리트(Russell Street)는 1840년대부터 멜버른의 범죄, 법률, 사회질서의 심벌로 자리해온 곳입니다. 이 러셀 스트리트에 위치한 구 멜버른 감옥(Old Melbourne Gaol)은 19세기 호주의 중범죄자들을 수감/처형했던 감옥입니다.
혼자여행을 다니기에 시티를 누군가 같이 다녀줬으면 했거든요, 그러다 투어를 같이한 가이드님이 이투어를 추천해주셨어요. 떨리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자유로운 분위기 너무 좋았습니다. 로컬이라그런지 구석구석 예쁜데도 데려다주구요.사진찍기도 너무 좋았어요
첫 멜번 여행을 땡스투어와 함께 했는데 너무나도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시드니에서 다른 투어 회사를 이용했었을 때는 가이드님이 불친절 하거나 너무 잡다한 얘기를 많이 하셨던거에 비해
관광지에 대한 얘기와 더불어 멜번에 대한 정보까지 잘 알려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친구들에게도 꼭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땡스투어 이용하도록 추천 많이 할께요~
즐거운 여행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reat tour. You pay what you feel it was worth at the end. Very fun and informative. It is usually worth twice the price you choose to pay…
The absolute BEST tour in Melbourne. Karina was amazing, she showed us a side of Melbourne that we never would’ve discovered on our own. Including many historical sights, interesting facts, hidden cultural gems and other cool stuff. Totally recommend these guys if you have half a day to kill.
Recommended on the first day of your visit.
Worth of spending 3h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