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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All Care 호텔팩 – 4박4일 [호텔숙박/식사포함/한인가이드]

(8 여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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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팩
AU$1,490
₩1,3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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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부터 뉴질랜드 입국시 전자관광비자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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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크라이스트 처치 출발
여행 소개
세계의 아름다운 모든 자연을 모아 놓았다고 소문이 자자한 그곳,
뉴질랜드 남섬 투어입니다.

사람의 발길이 전혀 닿지않았을것 같은 순수의 자연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뉴질랜드 남섬에서 천연 자연을 3박4일간 만나보세요.
전세계의 아름다운 모든 자연을 다모아 놓았다는 여행객들의 입소문처럼 호수, 아름다운 산, 계곡, 초원, 만년설과 바다 그리고 그림같은 마을들, 사람의 손길과 발길이 전혀 닿지 않았을것 같은 순수의 자연을 만나보세요

남섬 여행  시작은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이뤄집니다 / 투어종료는 퀸즈타운 공항입니다. 

2023년 4월~9월까지 매주 화요일출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금요일 출발일정입니다.

 

투어 첫째날 시작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전 10시 입니다.
투어 4일차  종료는  퀸스타운 공항에서 오후2시경 입니다.

투어마지막날, 퀸즈타운 공항에서 뉴질랜드 국내선 이동은  15시 이후, 국제선 이동은 16시 이후 항공이어야 합니다. 예약시 도착과 출발 항공시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영팩과 호텔팩차이점#
1.영팩은 백패커, 호텔팩은 3.5성급이상 호텔숙박이 제공됩니다.
2.영팩은 아침식사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3.영팩상품은 18세이상 성인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4.그외 식사 및 일정은 모두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여행전날 밤 혹은 당일 새벽에 도착하시는분은 아래의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공항픽업 및 호텔(조식포함)
-비용:$150(성인)$120(아이)

투어 출발일인 이전 도착시 추천 숙소
– Sudima Hotel: 공항 바로앞 위치. 걸어 갈 수 있으며, 무료셔틀도 운영
– Airport Gateway Motel: 공항에서 차로 4분 정도 거리, 무료 셔틀 운영
– At the right place (Backpackers): 시내 근처 위치, 유료 슈퍼셔틀 이용

2019년 10월부터 뉴질랜드 입국시 전자관광비자가 필요합니다.
(뉴질렌드 관광청 전자비자 신청하기)

투어 시작 시간

– 투어 첫날 일정은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크라이스트처치 시티입니다.
– 개인 도착 항공에 따라 첫날 투어는 조인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며,  늦게 도착하는 팀은 모든 시티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 투어 당일 도착항공 시간에 맞춰 개별적으로 가이드님이 연락드립니다.

투어 종료 시간

4일차 점심 식사 후 퀸즈타운 공항 드랍- 오후 2시경입니다.

포함 사항

  • 전 일정 호텔 숙박
  • 전 일정 식사(한식과 현지식으로 구성)
  • 전용 차량
  • 한인 가이드
  • 관광지 입장료

불포함 사항

  • 항공티켓과 가이드팁은 별도 입니다.
  • 가이트팁(뉴질랜드달러 N$ 10/1일)
  • 식사시 음료수와 주류 등은 개별부담 입니다.
  • 선택 여행 : 헬리콥터 25분 $290 / 제트보트 30분 $95 / 번지점프 $205 (사진/동영상 불포함) / 루지 $15/회
  • 선택여행비용은 기상상황이나 현지사정에의해 예고없이 진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기타 경비

여행전 체크 사항

  • 성수기와 비수기에따라 가격이 다소 상이합니다
  • 크리스마스 포함된 주~1월 둘째 주와 설날포함 앞뒤 총2주, 극성수기 추가요금이 있습니다.
  • 소방법상 호텔 한룸에 성인3명 성인,아이 합하여 4명으로 제한됩니다
  • 유아요금은 만4세이하입니다.
  • 호텔룸 혼자만 사용할 경우 1박당 호주달라 100불 추가됩니다
  • 계절에따라 일정이 다르게 진행됩니다, 상세 일정표 참조하세요
  • 투어 시작 시간은 각자의 항공일정에 따라 다소 상이 할 수 있습니다
  • 2019년 10월부터 여행으로 뉴질렌드 입국시 전자비자가 필요합니다.
필수 안내
  • 성수기시즌에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 현지에서 전화번호를 바꾸시는 경우 연락가능한 번호를 알려주셔야 합니다.
  • 투어 진행시 연락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멀미약 등의 상비약을 챙기시는 것이 여행에 도움이 됩니다.
  •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시고 투어에 참여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예약시 도착 항공편명과 시간, 아웃하는 항공편명과 시간을 알려주세요.
일정 소개

Day 1 크라이스트 처치 미팅장소에서 만남 -> 시티 투어 ->데카포 호수로 이동 - > 저녁식사 후 숙소 체크인

크라이스트처치 도착후 가이드 미팅
– 투어 시작 시간은 시간은 오전 10시입니다.
*투어전날 도착이나 새벽항공으로 도착시 숙박과 조식은 1인당 $150에 추가할 수 있습니다.
*투어당일 도착: 늦어도 오후 2시까지는 도착하셔야 투어에 조인할 수 있습니다.

보타닉가든, 케시미어 힐, 대성당등 시내관광
저녁식사
호텔 체크인: 테카포 Godley Hotel 급 / 트와이젤 Mckenzie Country Hotel 급

Day 2 트와이젤 테카포 호수 -> 마운트쿡 -> 테아나우

조식 후 마운트쿡 국립공원 향발
옥색의 테카포호수에서 양몰이 개동상, 선한 목자의 교회등 관광
유네스코 지정 남반구의 가장 맑은 별 관측장소 방문
테카포 호수 관광 및 산책

* 맛집투어 1
Mt. Cook Alpine Salmon Cafe 에서 연어회 시식

마운트쿡
1. 타즈만 빙하 체험 트랙킹
타즈만 빙하에서 분리된 다양한 형태의 유빙들이 타즈만 강 위를 부유하는 숨막히는 장관을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조망 (왕복 1시간)
2. Kea Point 트랙킹
뉴질랜드의 최고봉 마운트 쿡과 뮬러빙하를 조망하는 파노라마 경관 (왕복 1시간)

Hermitage Hotel Café 에서 스넥식 런치

오마라마 경유 갈색초원 린디스 파스 해발 965m 정상에서 광활한 대지의 산들을 조망

17:30 Frankton 도착 후 ‘두레’에서 석식 후

테아나우 로 이동하여 숙박
호텔형 : Distinction Luxmore Hotel 급

호텔 체크인 (Copthorne Hotel 급)

Day 3 테 아나우 ->밀포드 사운드 - > 퀸스타운

7:30 남반구 최고의 피요르드, 밀포드사운드로 이동
에그링턴 계곡, 거울호수, Monkey Creek등 경유
호머터널을 지나 알프스 산맥을 넘어
11:00 밀포드사운드 선상유람 (1시간45분 소요)
‘보웬폭포’, ‘코끼리산’, ‘마이터 픽’, ‘사자산’, ‘물개바위 등을 즐기며 최고의 하일라이트는 수직 155m 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스티어링 폭포’의 물보라를 직접 체험 하는 코스

유람선상 런치

퀸스타운으로 이동
​17:30 퀸스타운의 신도시 Five Mile의 The Crown Restaurant 에서 현지식 디너

* 숙소 체크 인
호텔형 : Wyndham Garden Hotel 급

Day 4 퀸스타운

조식 후 퀸스타운 ​주변 관광

옛 금광의 마을 애로우타운

세계 최초 번지점프 ‘카와라우 다리’ 등 방문 및 관광

스카이라인 곤돌라 탑승 및 해발 660m 봅스 힐에서 퀸스타운과 주변 산과 호수 등 조망
(4월23일 – 7월1일 Skyline Gondola 임시휴업 예정 – Lake Wakatipu Viewpoint 전망대 에서 퀸스타운 조망)

* 선택관광 : 제트보트

* 맛집투어 2
뉴질랜드 퀸스타운 최고의 먹거리 ‘Fergburger’ 로 런치

퀸스타운 공항이동
오후 3시 이 후 항공으로 귀환

여행 지도
Photos
What to Expect
8 여행 후기
Sort By:Rating날짜

Rani

Solo Traveller

저번 그레이트오션로드 투어에 이어 뉴질랜드 남섬투어코스가 있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가기전엔 반신반의했는데 날씨운도 따라주고 현지 가이드분도 좋아서 여행 잘 마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뉴질랜드는 정말 자연이 아름다운 나라인걸 보고 오게 되었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땡스투어와 현지투어사와의 소통이 잘 안된거 같아요 가기전 문의를 드렸었는데 땡스투어에서는 공항도착 후 가이드분이 연락이 올거라고 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 긴장하며 대기를 했었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디테일한 설명과 안내를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19년 8월 25일

민상준

Solo Traveller

자연풍경 여행 별로 안좋아했다. 하지만 호주에 와서 좀 달라졌다.
그렇게 생각하게된 계기는 케언즈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와 멜버른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 남호주의 캥거루 아일랜드여행 이후에 자연을 보고 느끼는 여행이 얼마나 좋은지 알게됐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뉴질랜드의 자연은 그 모든것 이상이었다.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나머지 이런 자연을 혼자보기가 아까웠다.
그때 떠오르는 사람들, 이 좋은걸 나누고 싶은 사람들, 그사람이 내게 소중한 사람이란걸 느끼게한 호주와 뉴질랜드의 대자연…
뉴질랜드 여행을 사실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그런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쪄스트 고고^^

2018년 9월 3일

이기민

Solo Traveller

도시는 크게 크라이스트처치와 퀸스타운을 관광하며, 자연경관의 경우 테카포 호수, 푸카키 호수,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 트레킹, 엘링턴 플랫, 채즘, 밀퍼드 사운드 정도가 기억에 남고, 액티비티로는 퀸스타운에서의 제트보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상관계상 헬리콥터 투어가 취소된 것이 정말 아쉬웠습니다.
다른 지인이 뉴질랜드 여행을 계획할 때 추천해주고 싶은 투어입니다.

2018년 8월 8일

김태경 님

Group Traveller

가는곳마다 그림이었습니다, 가이드분도 친절하시고 삼시세끼 다 챙겨주시고, 숙소도 편안하고 깨끗했어요. 돈이 절대 아깝지 않는 투어였습니다. 투어내에 제트보드랑 번지점프도 했는데 정말 잊지못할 경험이었습니다. 강추강추, 강추에요!!!

땡스투어님의 답변 : 이 투어는 마치 부모님마음같은 투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남섬에 도착만하시면 떠날때까지 다 챙겨주시니까요^^ 몸만 오시면 됩니다, 잘먹고 잘 놀다가는 여행이 되셨을거에요 ㅎㅎ 긴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가셨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3일

김민정

Couple Traveller

제가 예약해드리고 엄마 아빠 두 분이서 다녀오셨어요. 즐겁고 편안하게 잘 다녀오셨다고 합니다.^^ 다음에 제가 갈 때도 이용할게요~
Thanks Tour : 패키지여행의 편안함과 자유여행의 합리적인 가격이 더해진 더할나위없이 여행자에게 최적화된 투어가 바로 뉴질랜드 남섬 올케어 팩인거같아요. 패키지에서 가격거품과 불필요한 쇼핑시간은 걷어내고, 자유여행의 편안한 여행 스캐쥴이 더해져서 특히 호주사는 분들 부모님 방문시에 이 투어 정말 많이 이용하세요. 좋은 여행 이셨다니 더 좋구요, 다음에도 땡스투어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18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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