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여진 여행계획으로 고객 분들을 만족 시켜드립니다.
한국 : 070-7954-4209
호주 : +61-3-98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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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발길이 전혀 닿지않았을것 같은 순수의 자연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뉴질랜드 남섬에서 천연 자연을 3박4일간 만나보세요.
전세계의 아름다운 모든 자연을 다모아 놓았다는 여행객들의 입소문처럼 호수, 아름다운 산, 계곡, 초원, 만년설과 바다 그리고 그림같은 마을들, 사람의 손길과 발길이 전혀 닿지 않았을것 같은 순수의 자연을 만나보세요
남섬 여행 시작은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이뤄집니다 / 투어종료는 퀸즈타운 공항입니다.
2023년 4월~9월까지 매주 화요일출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3월까지는 금요일 출발일정입니다.
투어 첫째날 시작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오전 10시 입니다.
*투어당일 도착하는 항공은 지연이 잦아서 투어조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급적 화요일이나 수요일 새벽 도착하는 일정을 추천드립니다.
투어 4일차 종료는 퀸스타운 공항에서 오후2시경 입니다.
투어마지막날, 퀸즈타운 공항에서 뉴질랜드 국내선 이동은 15시 이후, 국제선 이동은 16시 이후 항공이어야 합니다. 예약시 도착과 출발 항공시간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영팩과 호텔팩차이점#
1.영팩은 백패커, 호텔팩은 호텔숙박이 제공됩니다.
2.영팩은 아침식사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3.영팩상품은 18세이상 성인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4.그외 식사 및 일정은 모두 동일하게 진행됩니다.
여행전날 밤 혹은 당일 새벽에 도착하시는분은 아래의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공항픽업 및 호텔(조식포함)
-비용:$150(성인)$120(아이)
투어 출발일인 이전 도착시 추천 숙소
– Sudima Hotel: 공항 바로앞 위치. 걸어 갈 수 있으며, 무료셔틀도 운영
– Airport Gateway Motel: 공항에서 차로 4분 정도 거리, 무료 셔틀 운영
– At the right place (Backpackers): 시내 근처 위치, 유료 슈퍼셔틀 이용
2019년 10월부터 뉴질랜드 입국시 전자관광비자가 필요합니다.
(뉴질렌드 관광청 전자비자 신청하기)
– 투어 첫날 일정은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크라이스트처치 시티입니다.
– 개인 도착 항공에 따라 첫날 투어는 조인 시점이 달라질 수 있으며, 늦게 도착하는 팀은 모든 시티 일정에 참여하기 어려울수도 있습니다.
– 투어 당일 도착항공 시간에 맞춰 개별적으로 가이드님이 연락드립니다.
4일차 점심 식사 후 퀸즈타운 공항 드랍- 오후 2시경입니다.
크라이스트처치 도착 – 보타닉가든, 케시미어 힐, 대성당등 처치 시내관광
– 투어 첫날 시작 시간은 오전 10시입니다.
*투어전날 도착시 : 숙박과 조식 옵션 $150/1인 추가할 수 있습니다.
19:00 테카포 Kohan 일식당에서 오벤토로 디너
* 숙소 체크 인
백팩형 : 테카포 YHA 급 / 트와이젤 High Country Lodge 급
-아침식사후
옥색의 테카포호수에서 양몰이 개동상, 선한 목자의 교회등 관광
유네스코 지정 남반구의 가장 맑은 별 관측장소 방문 및 테카포 호수 산책
* 맛집투어 1 :
Mt. Cook Alpine Salmon Cafe 에서 연어회 시식
-마운트쿡
1. 타즈만 빙하 체험 트랙킹
타즈만 빙하에서 분리된 다양한 형태의 유빙들이 타즈만 강 위를 부유하는 숨막히는 장관을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조망 (왕복 1시간)
2. Kea Point 트랙킹
뉴질랜드의 최고봉 마운트 쿡과 뮬러빙하를 조망하는 파노라마 경관 (왕복 1시간)
* 선택 관광: 마운트 쿡 Scenic Flight 타즈만 빙하 설상착륙
-Hermitage Hotel Café 에서 스넥식 런치
-오마라마 경유 갈색초원 린디스 파스 해발 965m 정상에서 광활한 대지의 산들을 조망
-17:30경 Frankton 도착 후 ‘두레’ 한식당에서 석식 후
-테아나우 로 이동하여 숙박
* 숙소 체크 인
백팩형 : Lakeview Holiday Park 급
-남반구 최고의 피요르드 밀포드사운드로 이동
에그링턴 계곡, 거울호수, 몽키크릭 등 관광
호머터널을 경유 알프스 산맥으로 출발
-밀포드 사운드 선상유람 및 점심식사
최고의 하일라이트는 수직 155m 에서 바다로 직접 떨어지는 ‘스티어링 폭포’의 물보라를 직접 체험 하는 코스
-퀸스타운으로 이동
17:30 퀸스타운의 신도시 Five Mile의 The Crown Restaurant 에서 현지식 디너
-* 숙소 체크 인
백팩형 : YHA Backpackers 급
-퀸스타운 시내관광
곤돌라탑승, 스카이라인 [(4월23일 – 7월1일 Skyline Gondola 임시휴업 예정이라 Lake Wakatipu Viewpoint 전망대 에서 퀸스타운 조망으로 대체
-옛 금광마을 애로운타운 관광
-세계 최초의 번지점프 카와라우 다리 방문
* 맛집투어 2
뉴질랜드 퀸스타운 최고의 먹거리 ‘Fergburger’ 로 런치
-퀸스타운 공항이동
오후 3시 이 후 항공으로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