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여진 여행계획으로 고객 분들을 만족 시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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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랠리 래밍턴 국립공원은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호주에서 가장 큰 아열대 우림으로 200여 종류의 새와 500여개의 폭포수 그리고 160킬로에 달하는 트래킹 코스가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자연경관과 야생동물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어 생물할적인 발전과 지구의 진화 단계를 생생히 볼 수있는 그 예시적인 장소로 의의를 갖고 있습니다.
또한 9개의 흔들다리와 지상에서 평균 15미터 높이로 산책길이 이어져있어 그 숲속을 거닐어 볼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 아침 8시 50분
[장소] 266 George st Brisbane QLD 4000 ( Suncorp 은행앞 )
저녁 5-6시 사이,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팅시간] 아침8시50분
[미팅장소] 266 George st Brisbane QLD 4000
고객님들의 여행편의를 위하여 두군데로 나눠서 픽업을 진행합니다.
국립공원 초입에 있는 알파카 농장으로, 알파카 섬유를 이용한 각종 생필품과 기념품을 판매하며 알파카에게 먹이 주시는 체험도 가능하십니다.
(먹이주기/추가비용 $3)
오렐리 국립공원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날아오는 앵무새들에게 모이주는 체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앵무새 모이주기 체험가능 (먹이주기/추가비용 $3)
국립공원 전경을 보실 수 있는 카페와, The Tree Top Walk 체험 및 부쉬워킹 코스가 있습니다. 각종 나무들과 덩굴식물 사의에 캐노피 형식의 흔들다리가 놓여져 있어, 다양한 자연 경관과 야생 동물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호주에서 최초로 지어진 Tree Top Walk의 길이는 180m, 9개의 흔들다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상에서 15m 정도 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Morans 폭포 트래킹 코스를 따라 트래킹 후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감상합니다. 다양한 자연 경관과 야생 동물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5-6시사이에 투어가 종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