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버른 근교의 명소, 모닝톤반도에서 노천 온천과 함께 즐기는 와인여행.
몬탈토 와이너리의 맛과함께 펼쳐지는 몬탈토 조각공원여행.
모닝톤 온천은 호주의 깨끗한 자연과 어울어지는 노천 온천으로 바다와 하늘을 어우르는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천연 미네랄수로 유명한 곳입니다.
그리고 그 주변의 와이너리는 이국적인 풍경을 더하고 있습니다.
●알차고 여유로운 일정●
많은 일정을 도장찍기식으로 진행하기보다
필수일정을 편안하고 여유롭게 여행합니다.
●편안한 차량, 땡스투어 전속가이드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여행되세요.●
예약인원에 따라 적절한 차량을 배정합니다.
1. 벤츠 발렌티 7인승
2. 폭스바겐 6인승 미니밴
3. 고급형 마스터 미니버스 12인승
*** 땡스투어의 특장점 ***
1. 안심 코비 여행.
호주 정부가 인가한 업체로 코로나 안심대책 및 그에 따른 규칙을 준수합니다.
2. 소그룹 투어.
고객님의 위생 및 건강을 최우선하며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하여 소그룹으로 진행합니다.
3. 멜번 최고경력의 전속가이드가 함께합니다.
알바가이드가 아닌 오랜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는 전문가이드님이 투어를 진행합니다.
땡투 전속가이드 카일, 로이, 제이미, 조슈아, Young, SKY 와 함께하세요.
4. 투어에 적합한 최신형 차량으로 운행합니다.
Benz/ Renault/ Toyota/ Mitsubishi 등 다양한 차량으로 운영합니다.
5. 자신있게 추천하는 멜버른 일등 여행사.
많은 분들의 칭찬 리얼 후기가 끊이지 않는 땡스투어와 함께 하세요.
6. 직접 모객 및 직접 투어를 진행합니다.
예약상담부터 투어 진행까지 빠른 고객 케어가 가능합니다.
*** 코로나19 관련 필수 안내사항***
하나 : 투어버스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둘 : 손 세정제 및 차량 소독용품 구비.
셋 : 발열, 기침, 고온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투어에 참여하실 수 없습니다.
넷 : 버스 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셔야 합니다.
다섯 : 정부의 규정에 따라 모든 분들의 연락처를 QR코드로 기록하며 28일간 보전 후 자동 폐기됩니다.
여섯 : 정부의 여행지 규제에 따라 일부 일정은 진행 불가 및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숙소픽업 / 시티존이외의 지역은 픽업비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오전 7시30분
오후 4시경
숙소픽업후 일정을 진행합니다.
멜버니언들에게 사랑받는 전망대 입니다
포트 필립 만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에 전망대가 위치해 있으며,
탁 트인 전경으로 가슴이 시원해지는 곳입니다.
Peninsula Hot Spring은 Victoria 주 최초의 천연 온천입니다.
탕속으로 천연 온천물이 바로 흘러 들어가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미네랄이 풍부한 온천수로 온천만으로도 자연적 치유가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지하 637 미터에서 추출한 50℃의 지하 광천수는 Peninsula Hot Spring에서 특별히 설계한 양수 방식을 통해
다양한 온도의 온천탕(37℃~43℃)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온천수에는 유황,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성분이 포함되어
피부미용과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모닝톤반도에서 유명한 몬탈토와이너리, 그 맛또한 인정받아 별점이 높은 와이너리입니다.
레스토랑앞으로 펼쳐지는 포도농장과 어울어지는 조각상들.
여유로운 풍경과 함께 맛있는식사과 곁들이는 와인한잔이 여러분들을 한껏 힐링시켜드립니다.
*와이너리에서 식사를 진행합니다(식사비 및 테이스팅비용은 별도입니다)
*모닝톤 맥주공장으로 일정변경 가능합니다.
정말 편안하고 좋은 여행이였습니다.
그리고 가이드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비오느날인데도 좋은 여행했습니다.
피로도 풀리고 중간중간에 해안뷰도 기대이상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나중에 가족들 데리고 한번더 오고싶네요 그리고 친철한 가이드님 덕분에 편안한 여행했어요 멜버른 여행중 필수 코스 강추합니다~
날씨도 선선해지고 온천은 가고 싶고…난 차없는 워홀,,, 투어밖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내가 쉬는날 여행사는 모객이 안됐다하고 아쉬워만 하다 땡스투어가 된다는 얘기듣고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어요. 모닝턴 전망대에서 바라본 바다빛깔은 지중해 저리가라였고, 온천은 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오는 길에 들른 로즈버드 마을은 거기서 살고싶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쉬는날 제대로된 힐링을 하고 온 기분이에요.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멜번사는 친구집에 놀러왔다가 멜번살면서 가장 좋은때가 온천갈 때라는 얘기에 여긴 꼭 가봐야겠다 했는데 다른 여행사는 전부 모객부족으로 출발안한다는 얘기를 듣고 낙담하던 중에 땡스투어는 2명도 가능하단 말에 냉큼 신청하고 다녀왔어요,. 친구말이 어떤 의미인지 너~~무 느낄수있었던 하루였어요. 따뜻한 온천물, 맑고 깨끗한 공기, 탁 트인 시원한 경치, 이번 호주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어요. 일본온천과는 또 다른 호주스런운 제대론된 힐링스파, 완전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여행객 여러분 여긴 꼭 들렀다가세요^^가이드분이 온천은 많이들 안오신다는 말에 안타까운 마음에 후기까지 쓰고 있네요, 멜번 여행의 마지막날 온천 꼭 하고 가세요~
우선 너무 좋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작정하고 떠나온 호주, 이주휴가를 내서 호주 구석구석을 다 돌아볼 욕심에 일정이 빡빡 ㅎ피곤피곤 ㅜㅜ 그런데 우연히 같은 숙소에서 만난 친구가 알려준 멜버른 온천 ㅎ사실 기대를하고 갔다기보단 따끈한 물에 몸을 담그고 하루 정도는 쉬고싶었는데…이건 기대 완존이상, 야외온천은 처음이었는데요, 호주 자연과 어울어져 너무 좋아요
힐링을 원하시면 한번 떠나보세요,강추추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