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스투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짜여진 여행계획으로 고객 분들을 만족 시켜드립니다.
한국 : 070-7954-4209
호주 : +61-3-9812-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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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핑 빌리+필립 아일랜드]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 오전 8:30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 오전 11:00
[동절기] 저녁 8시~9시경
[하절기] 밤 10시경~11 시30분경
191 Collins St Melbourne VIC 3000/Dior 매장 앞
운행된지 100년이 넘은 증기기관차가 있다면 믿으시겠어요?
전 세계에서 가장 보존이 잘되있고 아직도 운행되고 있는 기관차, 퍼핑빌리 증기기관차입니다
토마스와 친구들의 작가가 이 기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하죠
자 그럼 우리도 증기 기관차 여행을 떠나 볼까요?
*퍼핑빌리 운영사측의 기차배정으로 인하여 기차탑승시간 및 구간은 예고없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마치 중생대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듯한 깊은 숲이 여러분들 눈앞에 펼쳐집니다.
잠시나마 산림욕에 빠져볼수 있는 기회, 땡스투어가 함께 합니다.
마을이 예쁘고 아담해서 붙여진 이름 사사프라스, 작지만 둘러볼 거리가 너무 많은 마을입니다.
이곳 저곳 둘러보다보면 어느새 여러분들도 호주 지역주민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질거에요.
차잎가게, 양초가게, 빈티지가게 등을 둘러보다보면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지는 마을입니다.
필립 아일랜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가는 곳, 커피와 아이스크림이 맛있는 휴게소에요.
호주를 대표하는 동물, 에뮤, 코알라, 딩코, 타즈마니아 데블을 만나볼수 있는 곳 , 작지만 알찬 동물원 마루 코알라파크 입니다.
*동물원 일정은 원하시는 분들만 선택사항으로 진행됩니다.
*일몰시간 및 교통체증 또는 퍼핑빌리 운영사측의 기차시간 배정으로인하여 일정이 변동될수 있습니다.
필립 아일랜드는 펭귄만 있지 않아요,
파도가 아름다운 서퍼들의 히든 비치 울라마이 비치등 땡스투어만의 차별화된 코스가 추가됩니다.
해지는 시간에 따라 일정은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해안길을 따라 만들어 놓은 산책길을 걷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그 곳,
지는 석양이 너무 아름다운 그곳에서 연인과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드세요.
산책길을 걷다보면 우연치 않게 새끼 펭귄을 만날 수도 있답니다.
땡스투어의 자랑거리, 바로 사파리투어입니다.
오프로드 길을 따라 펭귄 서식지 안으로 들어가 만나게 되는 때문지 않은 자연,
사람들이 살지 않기 때문에 야생동물의 천국이 된 곳입니다.
이곳에서 야생 왈라비와 펭귄들이 야생환경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멋진 기회입니다.
*날씨 및 펭귄 보호등의 이유로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바다에서 집으로 무리지어오는 펭귄들의 모습이 마치 퍼레이드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 바로 펭귄 퍼레이드입니다.
동물원이 아닌 야생에서 만나는 남극의 요정 펭귄, 그 궁극의 귀여움에 사로잡힐 준비 되셨나요?
우선 긴여정이엇음에도 항상 친절하시고 여행객을 위해 힘써주신 가이드분께 감사합니다.
느낀점으로는
1. 다른 외국인 여행객들과 일정이 겹치면 생길 수 있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었던 점에서 만족했습니다. 여정에 비하여 체력소모를 줄일 수 있어서 효율적이다라고 생각합니다.
2. 자유도와 시간이 딱 적당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찍기 좋은 곳 및 배경설명 인폼 받은 후에 자유로이 돌아다닐수 있엇던 것과 각 코스마다 시간이 부족하거나 과하지 않아 차곡차곡 앨범을 채우는 뿌듯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
혹여나 주변에 호주여행간 투어를 생각하는 분이 있으면 꼭 추천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땡스투어 사장님이 가이드해주셨는데 정말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호주에서 참여한 투어 중에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혼자왔는데 엄청 신경써주시고 투어도 조금이라도 더 좋은경험하도록 세심하게 해주신거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추천추천해요!
땡스투어 가이드님들 모든분들이 흥이 많으셨고
그 중 제일 젊은 막내 가이드님이 좋았어요
목소리 좋고 친절허시고 말도 재미있게 하셔서 투어하는동안
심심한적이 없네요.
여행 일정도 잘 구성되어있는듯 했어요 한번쯤 추천드려요
사실 맨 처음엔 퍼핑빌리만 기대했는데 펭귄… 아기펭귄 뒷태 아직도 잊을수 없어요.. 사진은 못찍는곳이라 사진은 안찍었지만 펭귄들 집들어갈때 진짜 너무귀여워요 ㅠㅠㅠㅠㅠ 동물원은 아담해서 막 그렇게 볼건없었는데 나쁘진않았고 퍼핑빌리가기전 들렸던 마을에서 시간이 조금 부족했던게 정말 조금조금 아쉬웠지만 일정이 너무 알차서 어쩔수 없었던 부분 인정합니다. 가이드분도 설명 너무 재밌게 해주셨고 운전하는동안 본인이 호주에서 살면서 있었던 썰같은거 풀어주셨는데 너무 재밌었습니다 ㅋㅋㅋㅋ
가이드 님이 좀 더 꿀팁도 많이 주고 설명을 잘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여행 ㅎ 후기 사진은 가이드님 찍은 사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