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속에 작은 유럽여행,
그리고 태양과 해변의 도시 션샤인 코스트로 떠나는 힐링여행입니다.
몬트빌은 1887년 브리즈번으로 유러피안 이주민들이 들어오면 서 세워진 마을입니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각가지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갤러리와 전시장 그리고 작은 공방들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그리고 해변과 태양의 도시 브리즈번을 대표하는 바닷가, 션사인코스트.
아름다운 바닷가를 거닐다보면 몸과 마음이 저절로 힐링되는 브리즈번 대표 해변입니다.
자 그럼, 떠나보실까요?
[시간] 아침 8시 50분
[장소] 266 George st Brisbane QLD 4000 ( Suncorp 은행앞 )
저녁 6시경,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미팅장소] 266 George st Brisbane QLD 4000
11가지 산으로 이루어져 있는 글라스 마운틴 일대는 원주민들의 전설에도 자주 등장하는 유명한 지역입니다. 주변에 있는 산들을 가족으로 표현하여 화난 아버지와 아들의 죽음에 얽힌 슬픈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해서 호주의 거대한 자연을 느껴보세요.
몬트빌은 1887년에 유러피안 이주민들이 오면서 세워진 마을로, 선샤인 코스트의 창의성 높은 상품들의 중심지로 각광받는 곳입니다. 현지에서 생산되는 아이템들을 판매하는 아트 갤러리와 전시장, 작업장, 패션 부티크들은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갑니다.
브리즈번 북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65km 길게 펼쳐져 있는 황금빛 해변- 선샤인 코스트는 사탕수수, 파인애플 농장, 열대우림, 산악마을, 해안도시들로 이루어져 드라마틱한 전망을 선사합니다. 물루라바, 누사와 같은 휴양 도시들에는 해변, 레스토랑, 숙소와 다양한 상점들이 있어 취향에 맞는 휴가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5-6시사이에 투어가 종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