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1일차) 블루마운틴으로 떠납니다.
100만 헥타르에 펼쳐진 사암 절벽, 숲지대, 폭초 및 유칼립투스 숲이 이어지는 Blue Moutains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음껏 마셔보세요.
둘째날은(2일차) 포트스테판입니다.
모래썰매와 호주의 이국적인 사막 그리고 야생 돌고래를 만나며 신나는 액티비티 또한 즐겨보세요.
투어진행하는 순서는 연속된 이틀이 아니어도되며 순서가 바뀌어도 상관없습니다.
예약시 칼렌다에서 편하신 날짜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모든 투어가 최고의 경력과 전문성있는 가이드가 여러분들의 호주여행을 한껏 풍성하게 만들어 드릴겁니다.
*** 특선2콤보와 알뜰2콤보 차이점 ***
1. 알뜰2콤보 상품은 무료워킹투어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2. 두 콤보상품의 여행동선은 동일합니다
3. 알뜰상품은 블루마운틴 투어시 시닉월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일정표 참조)
389 Pitt Street, Sydney NSW 2000 / 리지스 월드 스퀘어 호텔 앞
(Google Map)
[블루마운틴] : 오전 7시 50분
[포트스테판] : 오전 6시 50분
저녁 5-6시경, 투어 종료 시간은 당일 교통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89 Pitt Street, Sydney NSW 2000/ 리지스 월드 스퀘어 호텔 앞
블루마운틴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절벽 전망대
원주민들의 미팅포인트라고 알려진 블루 마운틱속의 숨은 장소입니다.
2000년에 유네스코 세계 자연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국립공원 둘러보기
– 궤도열차, 케이블카, 스카이웨이 탑승
– 2.4km의 산책로를 따라 쥬라기 시대의 원시림을 감상하며 산책
블루마운틴은 말 그대로 푸른 빛을 띄는 산이라서 지어진 이름인데요, 이 푸른 빛은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증발된 유액 사이로 태양 광선이 통화하면서 반사되 사람이 눈에 파란색으로 보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블루마운틴 에코포인트에 들려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진 세자매봉과 블루 마운틴의 탁트인 전경을 감상해보세요.
블루마운틴의 호주 전통마을인 Leura에서 자유식으로 점심식사 및 주변 관람 (중식 불포함)
귀여운 호주 동물들만 모아놓은 페더데일 동물원에서 동물들과 교감을 나눌수 있어요!
389 Pitt Street, Sydney NSW 2000/ 리지스 월드 스퀘어 호텔 앞
드넓은 바다에서 만나는 야생돌고래, 아름다운 호주바다와 어울어지는 야생환경의 돌고래를 만날 수 있는 재미있는 체험입니다
사륜구동차량을 타고 이국적인 호주사막을 가로질로 모래썰매를 타러 이동합니다
개별적으로 식사진행.
바다와 사막이 어울어져 멋진 장관을 연출하는 사막언덕위에서 모래썰매를 타고 신나는 체험, 잠시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자연 그대로의 모습 , 야생 캥거루를 만나볼 수 있는 호주의 공원 모리셋파크 방문
* 현지사정에따라 와이너리 일정으로 대체되어 진행될 수 있습니다.
포스테판에서 가이드 분이 엄청 유쾌하셨고
혼자 왔다고 사진 찍어주시면서 점프하라고 포즈취하라고 속 마음 읽어주신 마음 예쁜 김태환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어요~!! 덕분에 인생샷 남겼습니다
자유여행가셔도 일일투어는 꼭 하세요!! 친절하신 가이드님과 꽉찬일정으로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다른것 보다는 솔직히 포트스테판이 최고입니다 ㅎㅎ
우선 가이드님이 너무 자상하셨구 많이 이야기해주셔서 가는 동안 심심하지 않았어요!! 진짜 가이드님 너무 자상해요!! 이 투어 정말 추천합니다!!! ㅎㅎ 그리고 모래썰매는 탈때 물도 주셨구요! 마스크는 1달러에 살 수 있어요!! 씨푸드도 정말 맛있었어요 ㅠㅠ 와이너리는 뭔가 빠르게 도는 감이 없지않아 있었는데 ㅋㅋ 그래도 재밌었어요!!!!
가이드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여러가지 팁들도 많이 알려주셧어요ㅜ 즐거운호주여행만들어 주셔서 진짜 감사드립니당